안녕하세요 이크에크입니다. 작년 3월 기억나시나요?. 중국 우한에서 발생된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주가 지수가 대폭락했던 그때를요. 코로나 19라는 전세계적인 팬데믹(=범유행전염병)으로 인해 방역을 위한 격리조치가 이어지면서 이전까지의 금융위기와는 달리 실물 경제가 박살이 났죠. 그로 인해 주가는 엄청나게 하락을 했구요 각설하고 한국 거래소에서도 주가가 미친듯이 곤두박질치는 상황을 그냥 두고 보진 않습니다. 가만히 있다가 주식 시장이 붕괴되는 걸 볼 수는 없으니깐요. '사이드 카' 와 '서킷 브레이커' 와 같은 시장 안정화 장치를 발동해서 주식 시장이 받는 충격을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작년 3월 코로나19로 인한 대폭락장에서 국내 주식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사이드 카'와 '서킷 브레이커..